| 1 | | ||<-2><table align=right><table width=550><table bordercolor=gray><bgcolor=gray><table bgcolor=white,#1c1d1f> {{{#ffffff '''{{{+2 태국 vs 인도네시아 1998 타이거컵 A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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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 | ||<width=25%><colbgcolor=gray><colcolor=#ffffff> '''년도''' ||199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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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 | || '''현재 상태''' ||[include(틀:부분적으로 발견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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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5 | [목차] [[분류:상태/부분적으로 발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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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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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8 | 1998년 8월 31일,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1998년 타이거컵 A조 경기를 치뤘다. 5,000명의 관중 앞에서 펼쳐진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만나지 않기 위해 고의로 부진한 경기를 펼치면서 타이거컵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경기가 됐다. 결국 인도네시아의 무르시드 에펜디가 추가 시간에 자팩골을 터뜨리면서 태국이 3-2로 승리하는 불명예를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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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 배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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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태국은 1996년 타이거컵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했고, 인도네시아는 같은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던 성적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내고자 했다 두 나라는 미얀마, 필리핀과 함께 1998년 타이거컵 A조에 편성되었다. 한편, 개최국 베트남은 말레이시아, 라오스, 싱가포르와 함께 B조에 편성되었다. 홈 이점 외에도 베트남 대표팀은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로 여겨졌다. A조에서 인도네시아는 필리핀을 3-0으로 이겼고, 태국은 미얀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디펜딩 챔피언인 인도네시아는 필리핀을 3-1로 꺾었고, 미얀마를 6-2로 대파했다. 8월 31일 미얀마가 필리핀을 5-2로 이기자, 태국은 최소 4골 차이로 패하지 않는 것만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이미 예선 통과를 확정했기 때문에 조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무승부만 필요했다. 그러나 B조 경기 결과가 알려지면서 양 팀 간에 긴장감이 고조되었다.베트남과 싱가포르는 첫 경기에서 라오스와 말레이시아를 각각 4-1과 2-0으로 꺾었다. 이후 두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8월 30일에는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겼다.하지만 같은 날 싱가포르가 라오스를 4-1로 이기면서 골득실차로 베트남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 이는 베트남이 더 강한 상대라고 생각했던 인도네시아와 태국에게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베트남과의 경기는 국경일에 하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되어 베트남의 홈 이점이 더욱 커졌다. 따라서 A조 2위는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여겨졌고, 이로 인해 다소 우스꽝스러운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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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1 | ==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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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5,000명이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가 열렸다. 그러나 처음에는 흥분했던 관중들이었지만,태국과 인도네시아 양 팀 모두 전반전 동안 부진한 태도를 보이며 거의 아무런 반칙도 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또 다른 징후는 주요 선수들의 이상한 포메이션이었다. 또한 심판 루쥔이 전반전 종료 휘슬을 불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불만을 품은 대부분의 팬들은 15분만에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후반전에는 경기 심판진이 양 팀 코치들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질책한 후 경기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의 미로발도 벤토는 53분, 태국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된 장거리 슛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태국은 9분 후 크리사다 피안디트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83분, 인도네시아의 아지 산토소는 태국 패널티 박스 중앙에서 패스를 받아 수비수 네 명을 제치고 2-1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테르삭 치아만이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지만, 그가 득점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그 다음은 경기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고 논란이 많은 순간으로 이어졌다. 90분 경, 인도네시아 수비수 무르시도 에펜디는 동료 선수로부터 패널티 박스 깊숙한 곳에서 패스를 받았다. 근처에 태국 선수가 없었기에, 그는 그대로 골망을 흔들어 자책골을 기록했다. 태국이 3-2로 앞서나가자, 디펜딩 챔피언인 태국은 필사적으로 자책골을 넣으려 했지만, 결국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태국은 1998년 9월 3일 준결승에서 베트남과 맞붙게 되어 3-0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도 같은 날 싱가포르에게 2-1로 패하며 똑같은 라운드에서 끝났다. 3위 결정전에서 3-3 무승부가 나왔고, 승부차기에서 인도네시아가 5-4로 승리했다. 결국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베트남에 대해 가진 우려는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싱가포르가 결승전에서 개최국을 1-0으로 꺾고 첫 타이거컵 우승이자 첫 국제 트로피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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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3 | ==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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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경기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면서 BBC의 풋볼 포커스를 비롯한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이 방영되었고, 경기 전체가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따. 풋볼 포커스 보도 외에도 유튜브에서 다섯 골 모두의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외 다른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의 보존 여부는 불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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